CCTV전문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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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고화질 CCTV카메라 무조건 좋을거란 착각
작성일자 2024-05-25
조회수 61






안녕하세요?


16년간 CCTV 설치를 전문으로 하고 있는 디엠비젼의 서윤석 대표입니다.







그동안 CCTV 설치와 관리를 하며 5,000분이 넘는 고객분들을 만나며 대화를 나누다 보니 여러분의 고민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고민을 해결해드리기 위해 16년간 CCTV 설치를 전문적으로 해온 제가 CCTV를 설치하기 전에 꼭 알아야 하는 "CCTV 화질"과 관련된 내용을 준비해봤습니다.



1분만 집중해서 끝까지 읽으신다면 CCTV를 선택하는 기준에 있어서 반드시 도움되실거라 확신합니다.








현재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CCTV 화질은 크게 200만화소 400만(500만)화소, 800만화소 등으로 나눠볼수가 있습니다. 당연히 800만 화소가 200만 화소보다 화질이 좋고 그만큼 가격도 비싸겠죠?




그러나 비싸다고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현장 상황에 맞지 않는 화질은 오버스펙이 되어 오히려 사용에 불편함을 가져올 수도 있습니다.




또한, 스펙은 500만 화소인데 실제로 사용해보면 200만 화소와 별반 다를바 없는 제품들도 많습니다. 케이블이나 모니터 등 기타 요인에 의해서 고화질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사용하기 전에는 스펙만 보고 결정할 수밖에 없기 때문에 고화질 제품(500만, 800만화소)을 200만 화소 가격으로 저렴하게 설치해준다고 하는 말에 속으면 안됩니다.










여러분의 이해를 돕기 위해서 실제로 저희 디엠비젼 사무실에서 CCTV 화질별로 테스트한 자료화면을 준비해봤습니다.







52만화소, 200만화소, 500만화소 CCTV 카메라로 녹화한 영상의 캡쳐본입니다.


여러분이 한번 구분해보시기 바랍니다.





구분이 되시나요?







첫번째 사진이 52만 화소입니다. 딱 봐도 확실히 화질이 많이 떨어지는것을 확인할수 있죠? 두번째 사진이 200만화소, 세번째 사진이 500만 화소입니다.




얼핏 봤을때는 200만 화소화 500만화소가 구별이 쉽지 않습니다. 500만 화소 이상으로 갔을때는 4K 모니터와 전용 케이블을 사용했을때 제대로된 화질이 구현되기 때문입니다.



뿐만 아니라 같은 200만 화소라고 하더라도 여러가지 요인에 의해 화질 차이가 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단순히 제품의 스펙만 보고 CCTV 구매결정을 해서는 안됩니다.













최근에는 CCTV를 실시간으로 보거나 검색을 할 때, 직접 연결되어있는 모니터보다는 스마트폰 앱을 사용하는 비율이 약 80%정도 된다고 합니다.

장소에 구애를 받지 않고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접속해서 CCTV 영상을 볼수 있기 때문인데요. 고화질 CCTV를 설치 할 경우, CCTV 앱으로 접속할때 과부하가 걸리는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IP 카메라나 클라우드캠 방식의 경우 CCTV 대수가 많아질수록 인터넷속도의 영향(트래픽 과부하현상)을 받아서, 영상 움직임이 뚝뚝 끊긴다거나, 접속자체가 잘 안되는 등의 장애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현장 상황에 맞지 않게 너무 높은 화질의 CCTV를 설치 했을때 오히려 사용의 불편함을 느끼게 될수 있기 때문에 주의해야 되는 부분입니다.


현장의 인터넷 속도와 통신사, 현장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등 인터넷 사용장비 개수 등을 고려하여 적절하게 CCTV 상품을 설계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경험이 적은 업체는 이런 부분에서 정확한 판단이 어렵지만, 일산CCTV 디엠비젼은 16년간 2,000여개 이상의 다양한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현장 상황에 가장 적합한 CCTV 제품으로 설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






고화질 CCTV는 화질이 좋지만 그만큼 영상파일의 용량이 커지기 때문에 저장기간이 짧아질 수 밖에 없습니다.



 보통 4채널 녹화기(1TB용량) 200만화소 카메라 사용시 평균 2~3주 정도 녹화가 되는데 400만이나 500만으로 할 경우 저장기간이 1주~10일 정도로 줄어들게 됩니다. 카메라 대수가 많아질 수록 차이는 더 커지겠지요?




그래서 설치업체에서는 저장기간이 많이 줄어드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녹화설정에서 화질은 그대로 두고 프레임을 줄이는 "꼼수"를 부리기도 합니다. 프레임을 줄이게 되면 화질은 유지가 되지만 녹화검색시에 움직임이 부드럽지가 않고 뚝뚝 끊겨서 보이게 됩니다. 대신 파일용량은 줄어들기 때문에 저장기간을 어느정도 확보할수가 있게 되죠






▲ 낮은 프레임 설정으로 검색시 영상이 뚝뚝 끊기는 현상




다른 방법으로는 하드디스크 용량을 증설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하지만 추가 비용이 발생되는 부분이며 카메라 대수가 많아질 수록 하드용량 추가에 대한 비용 부담이 커지게 됩니다.




특히 어린이집이나 요양병원 처럼 60일 저장의 기준을 요구하는 현장이나, 저장기간을 2달 이상 오래가져가고 싶은 경우에는 저장용량 증설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불필요하게 고화질 CCTV를 설치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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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CCTV 알아보실때 고화질이라고 해서 무조건 좋은것은 아닌 이유 3가지에 대해서 말씀드렸습니다.

CCTV 화질을 결정하는 요소가 많이 있기 때문에 스펙상의 숫자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 부분! 그리고 고화질 CCTV를 사용할 경우 트래픽 과부하와 저장기간 단축 등의 단점도 있기 때문에 꼼꼼하게 따져보고 결정하셔야 된다는 부분 꼭 기억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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